토끼씨의 파란마음
각자의 마음 속에 그림자처럼 숨어 있는 '진짜 마음'을
찾고 싶다는 고민에서 시작된 자전적 그림책 작업입니다.
'괜찮아요' 라고 이야기 할 때마다 몸에 파란 반점이 생기는 토끼씨를 보며
내가 숨기고 있는 진짜 마음은 어떤 것일까?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:)